먼저 쓴 돈까지
따라가는 정산
소속사가 먼저 쓴 돈을 기록하고, 수익에서 회수하고, 남은 몫을 정산합니다. 아티스트는 쓴 돈을 폰으로 넣고, 자기 정산을 언제든 확인합니다.
엑셀로는 이렇게 됩니다
매달 시트를 복제합니다
사람 수 × 달 수만큼 시트가 늘어납니다. 사본과 오타 시트가 섞이고, 어느 게 진짜인지 아무도 모르게 됩니다.
이월액을 손으로 옮겨 적습니다
부호를 뒤집거나 빠뜨려도 화면에는 숫자가 멀쩡히 보입니다. 미회수 금액을 “수익”이라고 적어 둔 시트를 실제로 봤습니다.
요율이 수식 안에 숨어 있습니다
아티스트는 자기 배분율을 모릅니다. 계약과 계산이 어긋나도 몇 달씩 아무도 모릅니다.
영수증을 나중에 옮겨 적습니다
현장에서 쓴 사람과 시트를 적는 사람이 다릅니다. 그 사이에서 빠집니다.
명실은 이렇게 합니다
아티스트가 그 자리에서 넣습니다
쓴 돈을 폰으로 넣습니다. 칸은 넷, 필수는 금액 하나뿐입니다. 날짜를 묻지 않고 오늘로 잡습니다. 넣는 순간 자기 몫이 얼마나 움직였는지 바로 보입니다.
계약대로 계산됩니다
수익원마다 다른 배분율, 경비를 누가 얼마나 지는지를 계약에 한 번 적어 두면 매달 그대로 계산됩니다. 수식을 건드릴 일이 없습니다.
마감하면 숫자가 굳습니다
마감된 달은 잠깁니다. 나중에 계약을 고쳐도 지난 정산서는 변하지 않고, 차액이 다음 달 정산서에 줄로 얹힙니다.
차감되는 모든 줄이 아티스트에게 보입니다
회사가 넣은 지출도, 마감 때 제외한 줄도 이유와 함께 보입니다. 물어보기 전에 이미 보이는 것이 분쟁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.
아티스트에게도 쓸 이유가 있습니다
회사가 시켜서 넣는 도구는 오래 못 갑니다. 넣을수록 본인에게 남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.
세금
넣은 지출이 그대로 연간 경비 집계가 됩니다. 종합소득세 때 세무사에게 넘길 자료가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.
작품별 원가
곡 하나에, 공연 하나에 얼마가 들었는지 나옵니다. 지금은 아무도 모릅니다.
남은 금액
얼마가 남았고 이번 달에 얼마를 갚았는지 한 화면에 있습니다.
쓰던 엑셀 그대로 시작합니다
엑셀을 버리라고 하지 않습니다. 쓰던 시트에서 긁어다 붙이면 그대로 들어갑니다. 열 순서를 맞출 필요도 없습니다.
도입 문의